평과 ㎡ 환산 공식
평 = ㎡ × 0.3025
㎡ = 평 × 3.305785 (= 평 × 400 ÷ 121)
1평은 사방 6자(1자 = 10/33m)인 정사각형 넓이로, (60/33)² = 400/121㎡ ≈ 3.3058㎡입니다. 거꾸로 1㎡는 정확히 0.3025평이라 ㎡에 0.3025를 곱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빠릅니다. 흔히 "㎡ ÷ 3.3"으로 어림하는데, 이렇게 하면 실제보다 약 0.2% 크게 나옵니다.
자주 보는 면적 환산
| ㎡ | 평 | 흔히 부르는 이름 |
|---|---|---|
| 59㎡ | 17.85평 | 전용 59 (공급 약 24~25평형) |
| 84㎡ | 25.41평 | 전용 84 (공급 약 33~34평형) |
| 115㎡ | 34.79평 | 전용 115 |
| 33.06㎡ | 10.00평 | 원룸·소형 |
| 99.17㎡ | 30.00평 | 30평 |
전용면적, 공급면적, 전용률
- 전용면적: 현관문 안쪽, 우리 집만 쓰는 공간. 발코니(서비스 면적)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 주거공용면적: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홀처럼 같은 동 주민이 함께 쓰는 공간.
- 공급면적: 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 흔히 말하는 "34평형"은 공급면적 기준입니다.
- 전용률: 전용면적 ÷ 공급면적. 아파트는 보통 70~80%대이고 오피스텔은 더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전용 84.99㎡, 공급 112.5㎡이면 전용은 약 25.71평, 공급은 약 34.03평이고 전용률은 84.99 ÷ 112.5 ≈ 75.55%입니다. 같은 "34평형"이라도 전용률에 따라 실제 집 안 넓이가 다르므로 분양 공고에서 전용면적을 꼭 확인하세요.
주의할 점
- 분양·매매 광고와 등기부에는 법정 단위인 ㎡만 표시됩니다. 평은 참고용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 오피스텔은 계약면적(공급면적 + 기타 공용면적)으로 분양하는 경우가 많아 아파트와 같은 "평형"이라도 실내가 훨씬 좁을 수 있습니다.
- 집값을 평당 가격으로 비교할 때 전용 기준인지 공급 기준인지 먼저 맞춰야 합니다. 주택 구입 자금을 계산한다면 대출 이자 계산기도 함께 보세요.
이렇게 활용하세요
평당 분양가를 ㎡당 가격으로 바꿀 때는 평당 가격 × 0.3025를 하면 됩니다. 평당 3,000만 원은 ㎡당 약 907만 5천 원입니다. 반대로 ㎡당 가격에 3.3058을 곱하면 평당 가격이 됩니다. 이사할 집의 가구 배치를 고민할 때는 전용면적을 평으로 바꿔 지금 사는 집과 비교하면 감을 잡기 쉽습니다. 다만 같은 전용면적이라도 발코니 확장 여부, 구조(판상형·타워형)에 따라 체감 넓이가 크게 다릅니다.
상가·사무실 면적
상가와 사무실은 전용면적과 함께 공용 복도·화장실 등을 포함한 계약면적으로 임대료를 정하는 경우가 많아 전용률이 50% 안팎인 경우도 흔합니다. 같은 "30평 사무실"이라도 실제 쓸 수 있는 공간이 크게 다를 수 있으니 전용면적을 따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84㎡는 몇 평인가요?
84 × 0.3025 = 25.41평입니다. 이는 전용면적 기준이고, 공용면적을 더한 공급면적으로는 보통 33~34평형으로 부릅니다.
㎡를 3.3으로 나누면 안 되나요?
어림셈으로는 괜찮지만 1평 = 3.3058㎡라 3.3으로 나누면 약 0.2% 크게 나옵니다. 정확히는 0.3025를 곱하세요.
발코니 확장 면적은 전용면적에 들어가나요?
발코니는 서비스 면적이라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확장하면 실사용 면적은 늘지만 서류상 전용면적은 그대로입니다.
계산식과 설명은 2026년 10월 기준입니다.



